멀리서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온 날
코로나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건강하게 지냈다는 것, 그리고 모두들 밝은 분위기
저마다의 사정은 있겠지만 정말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앞으로 내게 어떤 일이 있더라도
모두들 건강해서 다행이었고 안심했으며 기뻤다
'일기 > 비망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711 - 붕 (2) | 2022.07.12 |
---|---|
20220708 - 安倍晋三 (0) | 2022.07.08 |
20220629 - 김건희 (0) | 2022.06.30 |
20220615 (0) | 2022.06.15 |
20220613 - 경제박살? (0) | 2022.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