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차가 망가져서 금요일부터 조금 힘들었다ㅋㅋ
설마 싶었지만 워런티 끝나자마자 이런 일이 있었다.
결과적으로 보면 큰일은 아니었는데 그냥 그 시간을 지나가는 동안 무언가 답답했다.
이런걸 너무 오랜만에 해봐서 처음에 조금 당황했었던 걸까.
리프트를 타고, 렉카 동생과 이야기를 했다. 오랜만에 새로운 사람들과 대화를 했던 경험.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눴다.
생각하지 못한 지출이 있었지만 이제 다 해결됐다..
어떻게든 된 것이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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